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패스트캠퍼스 링크: https://fastcampus.info/4oKQD6b
안녕하세요, 마르가리타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챌린지 마지막날입니다.길다면 길었고 짧았다면 짧았던 50일인데, 한해의 끝을 챌린지와 함께 끝내다니 뭔가 이룬것같아서 뿌듯합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베이스바디 모델링도 끝나게 되었습니다. 아직 헤어, 의상, 표정, 포즈 등 많은것들이 남아있고 강의 구성에는 리깅 파트도 남아있지만, 정적인 부분에서의 베이스 모델링은 끝이 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크게 기술적 어려움이 없고, 오히려 약간의 노가다와 미적 감각이 필요한 모델링 작업이라 그런지 따라하는데도 다른 파트에 비해 비교적 스트레스가 적었고 성취감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걸 강의 안보고 쓱싹쓱싹 만드는 워크플로우를 머릿속에 집어넣기까지는 몇달이 걸리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배경, 동물, 사람 중에는 눈에 가장 익어서 그런지 사람이 제일 쉬운것같습니다.
시작 인증:

오늘은 하루종일 할일이 많아 오랜만에 아침부터 컴퓨터를 켜고 작업을 했습니다. 확실히 펜타블렛(이 있으면서도 안꺼낸 나..)을 사용하지 않고 마우스로 작업하니 타블렛보다 작업속도가 다소 느려져 강의를 쭉 따라하는거보다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어제 손 모델링이 워낙 오래걸려서 그런지 오늘 uv 언랩은 비교적 쉽게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학생때는 와콤 타블렛을 사용했었는데요, 요즘은 아이패드가 있다보니 아이패드랑 pc랑 연동해서 액정타블렛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 아이패드는 공부나 업무하는데 쓰지 않고 오로지 취미로만 사용하겠다 라고 다짐하고 미니 사이즈를 샀기 때문에, 액정 타블렛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작은 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필압같은 기능은 잘 먹고, 맵핑도 잘 되어서 확대만 잘 해주면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usb만 꽂으면 바로 작동되는 펜타블렛과 다르게 여러가지 선과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줘야해서 빠르게 듣고 끝낼 강의에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밑바탕의 원화만 작업이 잘 되어있으면 3d가 2d보다 칠하기가 더 쉽다고 느껴졌는데요, 그 이유는 이미 3d에 굴곡이 있어서 어디가 들어가고 어디가 나오는지 빛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잘 되어있는 그림자 표현을 툰 쉐이딩에 맞게 강조해주고 살짝씩 다듬는 느낌이기 때문에, 평평한 종이에 입체감을 불어넣는 작업을 하는 2d보다 미적 감각이 덜 필요한것 같습니다. 다만 강사님처럼 원화를 직접 제작할 실력은 아니기에, 원화를 활용한 응용은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수강 인증:

이렇게 50일간의 챌린지를 끝내다니 후련합니다. 잘 검수 받고 파이널미션 실행한 뒤 환급 완료받은 후기까지 가지고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마지막 구글폼 제출하러 갑니다!
오늘의 공부 마무리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