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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49일차 : 한 번에 끝내는 블렌더 초격차 패키지 2025 강의 후기

rn-margarita 2025. 12. 30. 19:25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패스트캠퍼스 링크: https://fastcampus.info/4oKQD6b


안녕하세요, 마르가리타 입니다. 오늘은 왜이렇게 정말로 오래걸리고 작업량도 많고 하기가 살짝 싫었는가 생각해보니, 정말로 어마어마하게 길었더라구요. 강의 클립시간만 1시간 반 가량이었으며, 따로 작업한시간까지 해서 약 2시간이 걸렸습니다. 손 디테일이 좀 어렵기도 하고, 의외로 쓸대없이 팬티에서 시간을 오래 잡아먹었습니다. 사실 팬티 보여줄것도 아닌데 굳이 이렇게 공들일 필요가 있나, 심지어 작업을 잘 못해서 그냥 없는게 더 날것같기도 하고 그랬는데, 꾸역꾸역 하다보니 어느새 완성했습니다. 힘들기도 했고 탈도 많았지만, 그래도 베이스메쉬 하나 완성을 하니깐 보람은 있습니다.

시작 인증:



발을 한것처럼 손도 바디에서 뽑아서 시작할줄 알았는데, 큐브를 하나 만들어서 시작했습니다. 얼굴처럼 스컬핑까지 갈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바디에서 바로 뽑아서 만들기에는 상당히 복잡했습니다. 제가 은근히 각도에 약해가지고 화면에 있는 손이랑 실제 손이랑 같은 각도로 맞추기위해 손을 돌려가면서 보는데, 화면과 손 모두 돌리는데 애먹었습니다. 심지어 짝이 맞는 오른손과 왼손을 찾는데도 시간이 조금 들었습니다. 뭐 사소한 이야기이지만, 오른손 작업하면서 왼손을 참고하면 되는것같습니다. 

 



손의 디테일은 발의 디테일보다 현실감이 더 떨어지는듯 합니다. 특히 엄지손가락이 은근히 떨어집니다. 강사님이 손이 참 중요하다면서 포즈같은걸 할때 손 디테일이 떨어지면 퀄리티가 떨어져보인다고 강조하셨는데, 제가 원하는 모델링 수준이 아직 거기까지 미치지는 않아서 떨어지는 손 퀄리티는 어느정도 커버가 될듯 보입니다. 특히 다음시간에 텍스처 맵핑을 통해 얼굴처럼 색상이 들어가면, 부족한 모델링이 살짝 가려질것같기는 합니다. 건축쪽에서 배운 그래픽을 활영해 배경을 만들고 캐릭터를 제작해 게임그래픽을 다뤄보고 싶은데, 일단 캐릭터들을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는 만들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어려운걸 만들어보고 난이도를 낮추는게 결과물의 완성도는 더 높아질것 같기는 합니다.

수강 인증:




벌써 챌린지가 하나 남았네요. 내일은 말일로, 스케줄이 상당히 많습니다. 오늘 그래도 긴 영상으로 고생했으니, 내일은 상대적으로 짧은 45분으로 비교적 빠르게 끝내고 구글폼 제출하고 환급챌린지 완료하기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의 공부 마무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