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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42일차 : 한 번에 끝내는 블렌더 초격차 패키지 2025 강의 후기

rn-margarita 2025. 12. 23. 10:15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패스트캠퍼스 링크: https://fastcampus.info/4oKQD6b

 

안녕하세요, 마르가리타 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강의 클립 시간은 50분이었는데, 열심히 따라하면서 끝난 시간을 보니 클립의 2배의 시간이 흘러있었네요. Blacktailz 님이랑 지오메트리노드 할때나 느꼈던 감정인데, 거기서는 아예 첫 시청부터 따라하기는 엄두를 못냈고 그나마 한번 시청하고 두번째부터 제대로 따라한다고 더 오래걸리긴 했습니다. 오랜만에 초심으로 돌아가자 해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활동하다가 기분좋은 마음으로 컴퓨터를 켰는데 정신이 멍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시작 인증:



오늘 이렇게 멘탈이 갈린 이유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또 실패해서 입니다. 눈알의 기적처럼 입 부분도 원화 따라하고 수정하면서 조금 완화되기를 바랬지만, 그러한 과정이 없어서 제가 못만든게 고스란히 들어났기 때문입니다. 와이어프레임만 있었을때는 그냥 조금 불쾌했었는데, shade smooth 기능 주고나서 메쉬 깨지는거 보니깐 더 적나라하게 기분이 나쁘네요.

오늘은 입안 구조, 치아와 혓바닥을 우선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모델링이고 강사님 따라하면서 만드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안광을 만들었습니다. 눈동자는 그냥 칠하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안광을 따로 만들어놓은게 진짜 디테일이 아닐까 합니다. 강사님이 배포해주신 완성본 파일도 열어봤는데, 안광이 되게 자연스럽고 티 안나게 예쁜 디테일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스컬핑 부분은 어느정도 예술의 영역이다 보니깐, 스컬핑에서 한번 깨지고, 그걸 그대로 적용하는 리토폴로지에서 한번 더 깨지면서 저의 실력이 티가 나는것 같습니다. 가능한만큼 조금 수습해보고, 얼굴 관련해서 남은 3 과정인 uv언랩, 텍스쳐 맵핑과 툰 쉐이딩동안 얼마나 살릴수 있는지 최대한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어짜피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는것보다는, 과정을 처음부터 따라하면서 워크플로우를 익힐 생각으로 하면 마음이 조금 편해집니다.

수강 인증:



이건 다른 추측이지만, 아무리 봐도 텍스처 맵핑하는동안 제가 생각하는 채색의 과정이 들어가있을것같고, 툰쉐이딩은 노드 수정의 영역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1시간 반의 텍스처 맵핑과 30분의 툰쉐이딩 길이가 설명이 되지 않을듯 합니다. 곧 크리스마스인데 케빈 대신 패스트캠퍼스와 내내 보내게 될것같네요. 이상 챌린지 마칩니다.

오늘의 공부 마무리 시점: